아이돌 랜드 프리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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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프레이즈는 "모~두와 시작하는 아이돌 라이프!". 공식 약칭은 아도파라(アドパラ).
기존에 로고에 있던 프리티켓들이 사라졌는데, 이는 시스템 업데이트로 티켓 대신 아이돌 마이크에 아이돌 키를 꽂아서 코디 체인지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우정티켓 교환도 동일한 방식으로 보인다.
특징으로는 웹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공식 유튜브에서 차차 공개되고 있으며, 본작은 프리파라 시리즈를 담당했던 동우A&E가 빠졌다. 즉, 아이돌 랜드 프리파라는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때문에 만약 국내에 방송한다 하더라도 외국 애니메이션으로 취급되어 지상파에 방영이 불가능하고 케이블 애니메이션으로만 방영해야 한다. 웹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수입되어도 웹으로 방송할 가능성도 있다.[5]
2022년 10월 와츄 프리매직을 마지막으로 프리티 시리즈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종료된 가운데 유일하게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이 되었지만, 게임이 2023년에 정식 출시 예정이기에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도 공개가 늦어지고 있다.
프리파라는 '아이돌 랜드'로 업데이트를 하나, 그 과정에서 버그로 인하여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현실 세계와 분리되었다. 현실 세계와 분리되는 동시에 바깥 사람들과 하나조노 슈카는 프리파라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유메카와 유이가 꿈꾸는 힘으로 프리파라를 지켜내는 대신 자신을 희생하여 잠들어 버리게 된다. 남아있는 아이돌들은 기억을 잃은 아이돌들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고 다시 프리파라로 데려와 반짝임 파워를 모아 유이를 구해내기로 결심한다.
주인공 카타스미 아마리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친구가 없는 외톨이 여학생이다. 자신의 흑역사로 치부하는 아이돌 노트를 처분하려던 아마리는 우연히 마나카 라라와 마주치게 되어,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프리파라와 아이돌을 다시 기억하게 되고 함께 프리파라에 들어가게 된다. 프리파라를 구경하던 도중 다른 아이돌로부터 프리파라에서 일어난 사건을 전해듣게 되는데 라라 일행은 유이를 깨우기 위해서는 라이브 파워가 필요하다며 아마리를 설득하고, 마지못해 설득당한 아마리는 데뷔를 하게 된다.
2022년 1월에 이미 마지막화까지의 제작을 마쳤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리듬 게임은 스위치판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본래 2021년 봄 출시 예정이었으나, 2021년 봄 → 2021년 여름 → 2022년 봄 → 2022년 여름~가을 → 2023년 봄 → 2023년 8월 17일[7] 로 총 5번 연기되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출시를 했는데 하자마자 또 다시 아래와 같이 서버가 퍼졌다.
출시 당일날 서버가 터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무려 5번 연속 점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프리파라 자체가 인기많은 IP인 만큼 아케이드 산업도 이 게임 발매로 인해서 철수한 상태라 3년을 넘게 기다린 팬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사람이 급격하게 몰려들면서 서버가 터져버린 것. 이 때문에 원래 17일 오픈 예정이었다가 그래도 서버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자 결국 다음날로 미루었다.
그래도 역시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라 16시 40분에 안드로이드 오픈 이후로 또 다시 점검에 들어가버렸다. 그것도 23시 59분까지 점검 하는 걸 볼때 기존의 사전 테스트는 제대로 하고 냈는지 의문이다. 심지어 2023년에 나온 겜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민망한 퀄리티와 리듬게임 특성상 곡을 유료로 주고 사야하며 무료 재화가 30일 후에 없어지는 등의 악랄한 BM까지 드러나면서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이 때문에 심지어 일본의 X에서는 지금까지 발생했던 긴급 점검 사태를 모아두기도 했다.#
그러나 또 다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지 이제는 23일 18시까지로 연장되면서, 오픈도 제대로 못하고 일주일 가까이 점검만 하는 게임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8]
점검이 끝난 결과 결국 본질적인 해결을 하진 못했는지 접속 인원수를 제한하는 조치가 들어갔다. 이로 인해 오픈을 기다리던 유저 대다수는 접속 인원 제한에 걸려 게임은 오픈했지만 입장을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
그렇게 오픈된 게임의 퀄리티가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일단 스위치판을 그대로 이식하긴 했는데, 라이브에서 텍스트의 품질이 흐릿하게 깨져있는 것이 다수이다. 스위치판에서 지적되었던 사이리움 체인지시 지나치게 밝게 나와서 일부 검은색 계통을 제외하면 사이리움 의상 디자인이 분간이 어려운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스위치판 기반이다보니 라이브 화면도 기존 아케이드와 달리 세로가 아닌 가로로 나오는 부분도 전혀 변경하지 않은 것도 불만요소중 하나.
또한 프로미스 라이브의 시스템도 여러모로 나사가 빠져있는데, 드레스 코드 시스템으로 원하는 탑 아이템을 골라 지정할 수 있는데, 이것은 복장을 맞춰 라이브하라는 의도로 보이나, 문제는 드레스 코드 시스템으로 지정한 탑만 자동으로 갈아입히고 라이브에 내보낸다. 헤어악세, 바텀, 슈즈는 그대로인 채로, 즉 미리 코디를 맞춰입고 라이브에 참여하지 않으면 강제로 믹스 코디가 되어버린다. 즉 만약 드레스를 입은 상태로 탑 파츠가 지정된 라이브에 참여하면, 바텀이 비게 되어 연습복 바지를 입은 채로 라이브에 참여하게 된다.
라이브 참여 보상도 본인이 개최하는 라이브가 아니면 현저히 적은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프레이즈는 "모~두와 시작하는 아이돌 라이프!". 공식 약칭은 아도파라(アドパラ).
기존에 로고에 있던 프리티켓들이 사라졌는데, 이는 시스템 업데이트로 티켓 대신 아이돌 마이크에 아이돌 키를 꽂아서 코디 체인지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우정티켓 교환도 동일한 방식으로 보인다.
2. 등장인물[편집]
3. PV[편집]
4. 미디어 믹스[편집]
4.1. 애니메이션[편집]
모~두와 시작하는 아이돌 라이프!
- 메인 키 비주얼.
야,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야.
나는 꿈꾸고 있어....
- 두번째 키 비주얼.
프리파라 시리즈의 후속작이자 아이돌 랜드 프리파라 모바일 게임과 연동되는 애니메이션으로, 게임보다는 일찍 방영되어 2021년 11월부터 방영되고 있다.카타스미 아마리, 오늘도 남았습니다(香田澄 あまり、今日も余ってます。).[4]
너희들 모두, 록이다!!(お前ら全員、ロックだぁ!!)
- 세번째 키 비주얼.
특징으로는 웹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공식 유튜브에서 차차 공개되고 있으며, 본작은 프리파라 시리즈를 담당했던 동우A&E가 빠졌다. 즉, 아이돌 랜드 프리파라는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때문에 만약 국내에 방송한다 하더라도 외국 애니메이션으로 취급되어 지상파에 방영이 불가능하고 케이블 애니메이션으로만 방영해야 한다. 웹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수입되어도 웹으로 방송할 가능성도 있다.[5]
2022년 10월 와츄 프리매직을 마지막으로 프리티 시리즈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종료된 가운데 유일하게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이 되었지만, 게임이 2023년에 정식 출시 예정이기에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도 공개가 늦어지고 있다.
4.1.1. 줄거리[편집]
프리파라는 '아이돌 랜드'로 업데이트를 하나, 그 과정에서 버그로 인하여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현실 세계와 분리되었다. 현실 세계와 분리되는 동시에 바깥 사람들과 하나조노 슈카는 프리파라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유메카와 유이가 꿈꾸는 힘으로 프리파라를 지켜내는 대신 자신을 희생하여 잠들어 버리게 된다. 남아있는 아이돌들은 기억을 잃은 아이돌들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고 다시 프리파라로 데려와 반짝임 파워를 모아 유이를 구해내기로 결심한다.
주인공 카타스미 아마리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친구가 없는 외톨이 여학생이다. 자신의 흑역사로 치부하는 아이돌 노트를 처분하려던 아마리는 우연히 마나카 라라와 마주치게 되어,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프리파라와 아이돌을 다시 기억하게 되고 함께 프리파라에 들어가게 된다. 프리파라를 구경하던 도중 다른 아이돌로부터 프리파라에서 일어난 사건을 전해듣게 되는데 라라 일행은 유이를 깨우기 위해서는 라이브 파워가 필요하다며 아마리를 설득하고, 마지못해 설득당한 아마리는 데뷔를 하게 된다.
4.1.2. 주제가[편집]
4.1.3. CG 라이브 [편집]
4.1.4. 회차 목록[편집]
2022년 6월 4일 트위터에서 진행된 오오바 신이치로 & 후쿠다 히로코의 스페이스에서 총 12화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후쿠다가 멋대로 밝혀버린 사실이기에 오오바 신의 요청으로 관련된 트윗들은 대부분 삭제되었다.
4.1.5. 기타[편집]
2022년 1월에 이미 마지막화까지의 제작을 마쳤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4.2. 게임[편집]
리듬 게임은 스위치판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본래 2021년 봄 출시 예정이었으나, 2021년 봄 → 2021년 여름 → 2022년 봄 → 2022년 여름~가을 → 2023년 봄 → 2023년 8월 17일[7] 로 총 5번 연기되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출시를 했는데 하자마자 또 다시 아래와 같이 서버가 퍼졌다.
4.2.1.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출시 당일날 서버가 터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무려 5번 연속 점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프리파라 자체가 인기많은 IP인 만큼 아케이드 산업도 이 게임 발매로 인해서 철수한 상태라 3년을 넘게 기다린 팬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사람이 급격하게 몰려들면서 서버가 터져버린 것. 이 때문에 원래 17일 오픈 예정이었다가 그래도 서버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자 결국 다음날로 미루었다.
그래도 역시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라 16시 40분에 안드로이드 오픈 이후로 또 다시 점검에 들어가버렸다. 그것도 23시 59분까지 점검 하는 걸 볼때 기존의 사전 테스트는 제대로 하고 냈는지 의문이다. 심지어 2023년에 나온 겜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민망한 퀄리티와 리듬게임 특성상 곡을 유료로 주고 사야하며 무료 재화가 30일 후에 없어지는 등의 악랄한 BM까지 드러나면서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이 때문에 심지어 일본의 X에서는 지금까지 발생했던 긴급 점검 사태를 모아두기도 했다.#
그러나 또 다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지 이제는 23일 18시까지로 연장되면서, 오픈도 제대로 못하고 일주일 가까이 점검만 하는 게임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8]
점검이 끝난 결과 결국 본질적인 해결을 하진 못했는지 접속 인원수를 제한하는 조치가 들어갔다. 이로 인해 오픈을 기다리던 유저 대다수는 접속 인원 제한에 걸려 게임은 오픈했지만 입장을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
그렇게 오픈된 게임의 퀄리티가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일단 스위치판을 그대로 이식하긴 했는데, 라이브에서 텍스트의 품질이 흐릿하게 깨져있는 것이 다수이다. 스위치판에서 지적되었던 사이리움 체인지시 지나치게 밝게 나와서 일부 검은색 계통을 제외하면 사이리움 의상 디자인이 분간이 어려운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스위치판 기반이다보니 라이브 화면도 기존 아케이드와 달리 세로가 아닌 가로로 나오는 부분도 전혀 변경하지 않은 것도 불만요소중 하나.
또한 프로미스 라이브의 시스템도 여러모로 나사가 빠져있는데, 드레스 코드 시스템으로 원하는 탑 아이템을 골라 지정할 수 있는데, 이것은 복장을 맞춰 라이브하라는 의도로 보이나, 문제는 드레스 코드 시스템으로 지정한 탑만 자동으로 갈아입히고 라이브에 내보낸다. 헤어악세, 바텀, 슈즈는 그대로인 채로, 즉 미리 코디를 맞춰입고 라이브에 참여하지 않으면 강제로 믹스 코디가 되어버린다. 즉 만약 드레스를 입은 상태로 탑 파츠가 지정된 라이브에 참여하면, 바텀이 비게 되어 연습복 바지를 입은 채로 라이브에 참여하게 된다.
라이브 참여 보상도 본인이 개최하는 라이브가 아니면 현저히 적은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2:54:59에 나무위키 아이돌 랜드 프리파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수차례의 점검 후 출시 사흘 만인 19일에 점검이 8월 23일 오전 11시까지로 연장되었으며 오후 5시 30분으로 다시 연장된 이후 재오픈했다. 다만 동시 접속자가 일정수 초과되면 접속 불가되므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는 요원하다.[2] 일본 구글 계정이 아닐시 접속 및 다운로드 불가.[3] 일본 계정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다.[4] 아마리의 이름인 "아마리(あまり)"와 "남다"의 "아마루(余る)"를 이용한 언어유희.[5] 프리티 시리즈의 정규 애니메이션 중 한일 합작이 아닌 작품은 프리티 리듬의 초대작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 이후 처음으로 프리파라 시리즈에서 처음 지상파 방영을 제외한 작품일 것이다.[특별판] A B [6] 번역명은 임의로 서술되었다.[7] 출시 [8]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냐면 원래 모바일게임이 오픈하는 기간은 개발진들이 최종 검수 및 서버 상용화를 위한 과정을 기간 전에 마친 상황이고 문제가 터지더라도 오픈 날짜 당일날 안에는 해결하는 경우가 다수다. 그러나 아도파라는 발매를 무려 5차례나 연기했고, 아케이드 시장까지 철수할 정도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기 때문에 오픈하자 말자 갑자기 서버가 터지고 점검을 했지만 결국 그 시간 안에 해결못하고 다음날 아니 이틀을 넘어서 일주일까지 점검만하는 꼴이 되면서 유저들을 끌어모아야 하는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졸속 운영으로 인해 첫인상을 완전히 구겨버렸다.